과수 신품종 육성 및 재배법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과수 신품종 육성 및 재배법 개발 |
과수 |
’11~ |
원예연구과 |
이정진 |
1) 복숭아 신품종 육성 |
과수 |
’11~ |
원예연구과 |
이정진 |
2) 과수 우량계통 지역적응시험 |
과수 |
’17~’26 |
원예연구과 |
이정진 |
3) 배 신품종 확대보급을 위한 현장적용 기술개발 |
과수 |
’17~’21 |
원예연구과 |
이정진 |
4) ICT 적용 포도 스마트팜 현장실증 |
과수 |
’16~’17 |
원예연구과 |
이정진 |
5) 경기지역 만감류 안정생산 기술개발 |
과수 |
’16~’17 |
원예연구과 |
이정진 |
색인용어 |
복숭아, 배, 포도, 만감류, 육종, 지역적응, ICT, 스마트팜 |
- 연구의 필요성
- 경기도 복숭아 재배면적은 883ha (’14)으로 배, 포도 다음으로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
- 복숭아의 과실품질 뿐만 아니라 기능성, 보구력 등이 우수한 품종육성이 요구됨
- – 과육이 적자색인 복숭아 계통들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것으로 보고 됨
- 겨울철 이상저온으로 인하여 복숭아 동해피해가 심해지고 있어 내한성이 강한 복숭아 품종육성도 필요한 실정임
- – 복숭아 동해피해 : ’10년 658ha, ’11년 109ha, ’13년 309ha
- 국내 육성 배 신품종의 지역 적응성을 검토하여 적품종을 선발코자 함
- 배 수요 확대에 적합한 소비자 선호 품종 개발
- – 최근 10년 간(’06~’16)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껍질째 먹는 배” 등 16품종을 집중 육성
- 배 신품종 지역특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재배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배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보급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
- 배 신품종 보급 면적 확대를 위한 현장애로 기술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우리 품종은 “맛있는 배”라는 인식을 갖도록 노력
- – (’15) 신품종 40,000주(66.7ha) 보급 → (’16) 10,950주(18.2ha) 추가 확대
- 경기도 포도 재배면적은 2,498㏊으로 배 (2,911㏊)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음
- 포도과원에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정밀농업으로 생산성 향상 기술 필요
- – 일부 과수원에 병해충 예찰시스템이나 서리방지 자동미세살수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나 실용적인 ICT 기술이 투입되어 사용되지는 못하는 실정임
- – 과수의 생육, 기상환경, 토양수분 등을 측정, 저장,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과수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종합적인 관리체계 구축 필요
- 기후 온난화로 만감류 등의 난지과수가 경기도에 도입되고 있음
- – 경기도 만감류 재배면적(’15) : 1ha
- – 경기도에서의 만감류 재배실태 조사를 통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이 필요
- – 만감류는 월동온도가 최저 0~3℃ 로 난방비 부담이 적은 과종으로 경기도에서도 시설재배시 최저가온으로 재배가 가능함
- – 만감류 중 감평품종은 착과량과 과실비대기의 수분관리에 따라 열과발생율, 산함량 등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많은 품종으로 이에 대한 구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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