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산물 이용 양조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경기농산물 이용 양조기술 개발 |
농식품자원 |
’15~’18 |
작물연구과 |
강희윤 |
1) 청주 품질개선 연구 |
농식품자원 |
’16~’17 |
작물연구과 |
강희윤 |
2) 쌀가루 이용 양조기술 다양화 연구 |
농식품자원 |
’17~’18 |
작물연구과 |
강희윤 |
3) 고구마를 이용한 증류주 개발 |
농식품자원 |
’15~’17 |
작물연구과 |
강희윤 |
색인용어 |
청주, 쌀가루, 전통주, 양조기술, 고구마, 증류주 |
- 연구의 필요성
- 술의 부가가치는 원료 농산물에 비해 크게 증가하는 황금산업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술들은 그 나라의 문화와 함께 전파되고 있음
- – 영국 스카치 위스키, 프랑스 와인, 일본 사케, 멕시코 데낄라
- 최근 일본 사케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 전통 청주 품질 개선을 통한 소비 대체 시급
- – 일본 사케 수입량 : (’00)103톤 → (’13)4,367톤
- 쌀 소비감소에 따른 재고증가로 쌀을 이용한 전통주의 다양한 양조 기술 개발 요구
- – 가공용 쌀 소비량 : (’13) 526천톤 → (’14) 535천톤 → (’15) 575천톤
- – 주류 제조용 쌀 소비량 : (’13) 103천톤 → (’14) 125천톤 → (’15) 202천톤
- 국민 1인당 고구마 소비량은 2000년대 중반 이후 3.4~3.5kg내외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경기도 고구마 재배면적(’14)은 전남에 이어 2위로 3,284ha, 16.0% 차지함(농촌진흥청 자료)
- 일본의 경우 고구마 생산량 중 청과용 47.8%, 소주용 31.3%, 가공식품용 8.9% 등 가공용으로 40.2%가 사용되지만, 우리나라는 가공용으로 10%내외가 소비되고 있어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용 소비확대가 요구됨
- 일본 가고시마현, 미야자키현 등에서는 고구마를 이용한 증류주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2곳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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