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표고버섯 신품종 육성 |
버섯 |
’15~ |
버섯연구소 |
김정한 |
1) 표고버섯 계통육성 |
버섯 |
’15~ |
버섯연구소 |
김정한 |
2) 느타리버섯 수확후 배지를 이용한 표고톱밥 배지 개발 |
버섯 |
’15~’16 |
버섯연구소 |
김정한 |
3) 표고 속성재배기술 개발 |
버섯 |
’16~ |
버섯연구소 |
김정한 |
색인용어 |
표고버섯, 톱밥재배, 우량계통, 고품질, 속성재배 |
- 연구의 필요성
- 국내 표고버섯 생산량은 생표고 18,455톤, 건표고 943톤이며, 생산액은 1,860억원으로 버섯 가운데 가장 높음(2014 임산물생산조사. 산림청)
- 표고버섯은 수요대비 공급량이 부족하여 중국에서 연간 17,507톤(약585억원)이 수입되고 있어, 국내생산기반 확충이 시급함
- 표고 톱밥배지 품종은 2008년부터 산조701, 704호, 참아람 등이 개발되었으나, 개발품종이 적고 지역환경이나 재배 목적에 맞는 품종이 부족한 실정임
- 표고버섯은 원목재배 비중은 점점 줄고 있고, 톱밥 재배비중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재배기간이 길고 자동화 비율이 낮음
- 느타리버섯의 경기도 생산량은 45천톤(‘14 농림축산식품부)으로 그 수확후 배지는 버섯 생산량의 5배 가량 배출된다고 추정할 때 연간 225천톤 가량 발생되며, 대부분 유기질 비료의 원료 등으로 이용되고 있어 표고 톱밥배지 활용 등 자원화가 필요함.
- 표고버섯 속성 자동화 재배기술 개발을 통하여, 표고버섯의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FTA에 대응하고자 함.
-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