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안전재배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친환경 농산물 안전재배기술 개발 |
농업환경 |
’14~’18 |
환경농업연구과 |
박중수 |
1) 바이오차를 이용한 토양관리 기술 개발 |
농업환경 |
’14~’16 |
환경농업연구과 |
장재은 |
2) 경기지역 고구마 여름철 생산기술 개발 |
농업환경 |
’15~’17 |
환경농업연구과 |
박영수 |
3) 비료 농약 일체형 벼 병해충 방제제 개발 |
농업환경 |
’15~’16 |
환경농업연구과 |
박중수 |
4) 벼 유기재배 기술 개발 |
농업환경 |
’16~’17 |
환경농업연구과 |
박중수 |
5) 시설가지 안정생산 재배기술 개발 |
농업환경 |
’16~’18 |
환경농업연구과 |
박영수 |
6) 블루베리 안정생산을 위한 시비법 개선 연구 |
농업환경 |
’16~’17 |
환경농업연구과 |
박중수 |
색인용어 |
바이오차, 고구마, 비료․농약 일체형 방제제, 벼 유기재배, 시설가지 |
- 연구의 필요성
- 바이오차(biochar)는 바이오매스(목재 칩 및 가축분뇨와 같은 산림, 농업 및 동물 폐기물)의 열분해(pyrolysis)에 의해 생성된 물질로 전통적인 목탄은 주로 연소를 위한 연료로 생산되었으나 바이오차는 토양개량 및 기후변화의 완화, 재생 에너지 생산 등 다양하게 이용 가능
- 바이오차는 pH 보정 및 양분보유력, 수분보유력의 증가 및 온실가스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있어 현재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협회를 창설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중임
- 바이오차는 토양의 투수성, 보수성, 통기성 등 물리적 성질을 개량하고 많은 공극을 갖고 있어 미생물의 활성을 위한 미생물 거처로 이용됨
- 바이오차 이용 시설재배지 염류경감과 토양구조 개선을 위한 도내 농업 부산물의 바이오차 제조기술 개발 필요
- 도내 고구마 재배면적(2014)은 3,284ha로 전남에 이어 16.0%을 차지하고 있음
- 고구마는 최근에 영양적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다이어트, 웰빙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이 전환되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여름철에 생산되는 햇고구마의 수요가 증가추세임
- 고구마 가격은 생산이 집중되는 9월 하순부터 급하락하므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생산 및 유통물량 분산을 위한 조기출하 가능 고구마 재배기술 개발 필요
- 농식품부는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완화 및 영농비 절감을 위해 ‘비료+농약 일체형 혼합제 상용화(비료공정규격 개정) 추진중이나 국내에는 관련 제품 미개발
- 벼 재배시 비료 농약은 주요 재배수단이며 벼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물바구미, 멸구류, 나방류 등으로 입제 또는 액제살포로 방제하고 있으며, 비료는 밑거름, 웃거름 등 3회 시비로 노력과 경비가 많이 소요되므로 파종상에 1회 처리를 위한 농약 비료 일체형 제품개발 필요
- 2,500만 수도권 주민의 안전식수공급을 위한 한강수계 보호정책으로 친환경농업은 필수사항이며 상수원 보호구역 중심으로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예상
- 도내 경지면적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비율(‘14)은 유기농산물 0.9%(1,597ha), 무농약농산물 1.9%(3,345ha)임
- 도내 유기재배 품종(추청, 고시히카리)은 수량성이 낮으므로 수출, 학교급식 등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유기재배 적합 고품질 다수성 품종선발 필요
- 도내 시설가지 재배면적(‘14)은 105ha 전국 1위로 전국대비 36%를 차지하고 있음
- 도내 시설가지 재배는 토양관비 위주 연작으로 토양의 병해충 발생과 염류 집적 등 연작장해가 심하여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지고 있음
- 시설가지 장기 관비재배시 적정 시비수준을 설정하여 경제적이고 토양염류 집적을 최소화하는 토양 관리기술 개발이 요구됨
- 블루베리 재배면적(‘15년)은 전국 2,305ha, 경기도 297ha로 주요 과종이나 국내 도입년도가 짧아 시비방법에 대한 체계 미확립
- 블루베리는 토양 양분관리 미확립으로 재식 후 성목기에 수세저하로 인한 수량 감소 및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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