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재배 및 시설환경개선 기술개발
과제구분 기본연구, iPET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원예재배 및 시설환경개선 기술개발 채소 ’12~’17 원예연구과 심상연
1) 연동비닐하우스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 개발 채소 ’15~’17 원예연구과 심상연
2) 아쿠아포닉 채소 생산기술 개발 채소 ’16~’18 원예연구과 이수연
3) 상추 우량계통 지역적응 및 이용촉진시험 채소 ’06~ 원예연구과 김대균
색인용어 에너지 절감, 아쿠아포닉, 상추, 신품종, 지역적응
연구의 필요성
최근 지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효율적인 에너지절감방법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생산현장 적용 연구가 필요함.
전국 화훼 재배면적 6,538ha 중 41%가 시설재배로 이루어지며 경기도는 76%가 시설재배 임
경영비중 난방비가 장미 39%, 국화 30%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종합 패키지화 연구가 요구되고 있음
– ’12 시설장미 재배 경영비 23,243천원/10a, 광열동력비 9,073천원(39%)
– ’12 시설국화 재배 경영비 10,570천원/10a, 광열동력비 3,223천원(30%)
특히 경기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오이재배의 경우 경남지역보다 난방비가 40%이상 소요되어 에너지 절감기술의 확대보급 필요
‘아쿠아포닉’은 양어와 식물수경재배가 결합한 용어로 순환식 친환경 식량생산을 위한 방안으로 지속적 관심증대
– 수직농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
– 양어수경 시설을 활용하여 틸라피아 사육 및 미나리 사경재배의 가능성 확인(김 등, 1999)
상추는 국내 엽채류중 배추 다음으로 생산량을 차지하는 작물로써,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며 재배농가의 소득향상 및 재배 안정성 높은 품종개발 보급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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