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의 필요성

′15년 도내 벼 재배면적은 82,071ha로 중만생종이 79%를 차지하고 있고 품종별로는 재해에 감수성인 추청벼가 59%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경쟁력향상을 위한다양한 생태형 및 복합저항성 고품질 신품종 개발이 요구됨.

특히 도내 조·중생종은 재배면적이 17,518ha이며 주재배지역은 한수이북지역으로 다양한 조·중생종 적정품종 개발보급이 시급함.

농식품부 들녘별 경영체 육성사업에 필요한 지역별 최적 품종 선정을 위한 정책지원 연구가 필요함(′12 농림수산식품부 협의 요청사항).

– 최고품질벼에 대한 지역별 품질변이 구명 필요

농업지대별 쌀 산업 이해당사자들의 선호도에 부합하는 지역별 최고품질 벼 품종 선정이 필요함.

– 생산자 : 수량성, RPC : 도정수율, 소비자 : 외관 및 식미

우리원에서 2015년 품종보호출원한 추청벼 대체 토종의 밥맛을 가진 중만생종인 ‘참드림’의 재배요구량이 많아 조기에 종자를 생산 · 보급하여 농가에 조기정착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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