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콩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품 사업화 지원 연구(콩물 소비기한 연장 연구)
과제구분 지역특화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경기지역 장류콩 디지털 생산기반 실용화 연구

전특작 ’25~’27 소득자원연구소 김대균

경기콩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품 사업화 지원 연구(콩물 소비기한 연장 연구)

전특작 ’25 소득자원연구소 박지영
색인용어

콩, 콩물, 소비기한, 살균

 
□ 연구 목표
콩은 쌀 등의 곡류보다 2~3배 많은 단백질 함량을 지닌 우수한 식이섬유 급원이며,타 작물 대비 온실가스 생산량이 적고 물 사용 효율이 뛰어난 환경친화적인 단백질 공급원이다(박, 2018). 최근 논콩 재배면적 증가로 콩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수입콩과의 가격 격차로 인해 국산콩의 사용 비중은 2024년 기준 5.4%에 불과한 실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4). 이에 따라 국산콩의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채식주의 및 저탄소 식단의 확산과 함께 식물성 대체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산콩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국산콩을 원료로한 콩물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식물성 음료이지만, 영양분이 풍부하여 미생물 오염에 취약하고(Ma 등, 2017), 소비기한이 약 3일 정도로 짧아, 유통 및 판로 확대에 제약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량 생산 업체에서는 초고온살균(UHT)을 적용하고 있으나,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이 높아 중소 규모 가공업체에서는 도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가공업체는 지역농협을 통하여 「대원」 콩 중심의 원료곡을 공급받는 구조로, 경기도 육성 품종인 「강풍」을 확대 보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강풍」은 기계화와 경기지역 적응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중소 규모 가공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멸균·살균 조건을 탐색하여 콩물의 소비기한을 연장하고, 기존 상품과 비교하여 외관, 맛, 향 등 상품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처리 기준을 설정하고자 수행되었다.
동시에 경기도 육성 품종「강풍」을 활용한 콩물의 식미를 기존 품종인 「대원」과 비교하여 전환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콩물의 유통 안정성 확보와 경기콩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025년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가래울영농조합법인에서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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