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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퇴비 시용량에 따른 벼 생육 및 미질특성 구명
과제구분 |
기관고유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저감 친환경 생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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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
’22~’27 |
환경농업연구과 |
주옥정 |
우분퇴비 시용량에 따른 벼 생육 및 미질특성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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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
’23~’24 |
환경농업연구과 |
소호섭 |
색인용어 |
우분퇴비, 토양, 수질, 벼, 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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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2019년 우리나라 가축분뇨 발생량은 5,184만 톤으로 돼지분뇨 40.0%, 한육우 30.8%, 닭 15.3% 순이며, 가축분뇨 발생량의 75.5%는 퇴·액비화되고, 5.7%는 정화방류 처리되고 있다(남재작, 2020). 한편 2012년부터 가축분뇨의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가축분뇨를 퇴·액비화 등 자원화하여 농지에 활용하는 경축순환농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가축분뇨가 적절히 처리되지 못할 경우 토양에 질소, 인 축적을 초래하며, 농업의 비점오염으로 작용하여 지표수 및 지하수의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악취발생 등의 위생학적인 문제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2002; Stumborg et al., 2005; 박진도, 2019). 하지만 볏짚퇴비 등 적정량의 유기물 시용은 단기적인 효과는 미미한 반면 장기적으로는 토양비옥도 향상과 작물생육 및 질소흡수에 효과적으로 수량 증대에 기여한다 (Takahashi et al., 2003; 국립식량과학원, 2016). 본 연구에서는 경축순환농업 추진시 우분퇴비 시용량 및 연용에 따른 벼 재배지 토양과 논 유출수의 화학성 및 미질 특성에 대한 과학적인 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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