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목선인장(비모란, 산취)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선인장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96~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재홍

비모란 신품종 육성

화훼 ’96~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재홍

산취 신품종 육성

화훼 ’96~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재홍
색인용어

선인장, 레드핫, 레드쿨, 스칼렛핫, 골드핫

 
□ 연구 목표
우리나라의 관상용 선인장 재배면적은 2021년 기준 42.5㏊이며 경기도가 재배면적 28.1㏊로 최대 주산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해외수출을 지속하는 작목으로 전국 재배면적이 18.2ha로 그 중 고양, 안성 등 경기도가 48%인 8.7ha를 차지하며, 충북 음성 등 5.6ha와 경북 상주 등에도 3.4ha가 재배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22). 선인장의 연간 수출액은 445만$이며 미국 71%, 네덜란드 10% 등 18개국에 수출하여 우리나라 화훼류 수출액의 35.7%를 차지하였다(농식품수출정보, 2022). 수출 선인장은 비모란, 산취 등 접목선인장이 대부분이며, 우리나라 접목선인장은 세계거래량의 약 70%를 점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선인장을 수입하는 해외 바이어들은 적색을 기본으로 주황색, 분홍색, 황색 등 다양한 색상과 대목길이 9cm와 14cm 규격의 상품을 조합해 주문하고 있다. 접목선인장은 우리 고유의 품종과 재배기술로 생산하여 수출 경쟁력이 높고 국산 선인장은 특히 품질이 우수하여 선호도가 높지만 농가의 신품종 이용 가능기간이 타 작목에 비해 현저히 짧아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과 품종의 갱신이 필요하다. 이에 바이어가 선호하는 구색으로 수출에 적합하고 자구수가 많아 생산성이 우수한 접목선인장 신품종 육성을 목표로 2022년도에 추진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