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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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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00~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지혜 |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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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
’09~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재홍 |
색인용어 |
에케베리아, 시노피아, 스텔레, 수사나, 클로에, 파키베리아, 누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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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다육식물 생산은 2015년 129농가 31.3ha에서 2020년 276농가 68.8ha로 확대되고 있으며 경기도의 주요 주산지는 고양시, 용인시 등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1). 다육식물의 생산과 유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케베리아는 멕시코 중심의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Eric, 1972; Jorge et al., 2003), 세계적으로 600여 종의 품종이 생산된다(Lorraine et al., 2005). 에케베리아의 근연속간 교배종인 Graptoveria, Pachyveria 및 Sedeveria속 품종도 활용되는데(Attila et al., 2004; John, 2008), 국내에서 필요한 종묘를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012년 에케베리아 국내 최초로‘모닝듀’를 육성하여 현재까지 42품종 95만주를 보급하였다. 민간부분의 에케베리아 신품종 출원은 현재까지 73건이 진행되었나 품종보호등록은 18건으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국립종자원, 2021). 국내 다육식물은 2021년 중국, 대만, 미국 등 24개국 422만$를 수출하고 있다(농식품수출정보, 2021).
- 이에 형태적 특성과 색상발현이 우수하여 내수와 수출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추진한 2021년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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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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