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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스마트팜 온실근권부 D/B 구축 및 데이터 기반 컨설팅
과제구분 |
어젠다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농업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 활용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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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
’20~ |
원예연구과 |
박남원 |
경기지역 스마트팜 온실근권부 D/B 구축 및 데이터 기반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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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
’20~’21 |
원예연구과 |
정윤경 |
색인용어 |
스마트팜, 과채류, 오이,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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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2019년 오이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7%감소한 4,926ha이며, 이중 시설면적 비중은 2010년 보다 2%p 감소한 80%를 차지하였다(MAFRA, 2020). 오이 수확량은 농가별 재배기술 향상 및 다수확 품종으로의 신속한 전환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10a당 7,090kg수준까지 확대 되었으며, 스마트팜 농가들의 자동화 시설과 제어까지 도입되어 매년 증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농업전망, 2020).
- 경기도 오이 시설 재배면적은 682ha로 충남, 경북 다음인 전국 3위이며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하여 평택, 안성, 오산 등 경기도 남부지역에 집중되어 생산되고 있다. 이러한, 경기도 오이 시설 재배농가 중심으로 스마트팜 재배환경 및 생육데이터를 2017년부터 수집중이며, 재배농가의 데이터 수집과 동시에 통계분석을 추진하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까지 추진하고 있음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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