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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
화훼 |
’00∼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재홍 |
에케베리아 신품종 육성 |
화훼 |
’09~ |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
이재홍 |
색인용어 |
에케베리아, 솔리스, 레드딤플, 본파이어, 레드블러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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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국내 다육식물 생산은 2015년 129농가 31.3ha에서 2019년 204농가 46.7ha로 확대되고 있으며 경기도의 다육식물 주산지는 고양시, 용인시 등이다(농림축산식품부, 2020). 다육식물의 국내 생산과 유통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에케베리아의 원산지는 멕시코를 중심으로 하는 남아메리카이다(Eric, 1972; Jorge et al., 2003). 에케베리아속 식물은 세계적으로 600여종의 품종이 생산되고 있으며(Lorraine et al., 2005), 에케베리아의 근연속 식물을 활용한 교배종인 Graptoveria, Pachyveria 및 Sedeveria속 품종도 활용되고 있다(Attila et al., 2004; John, 2008). 국내 생산에 필요한 종묘는 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12년 에케베리아 ‘모닝듀’ 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8품종을 육성하여 87만주를 농가에 보급하였다. 민간부분의 에케베리아 신품종 출원도 2017년 이후 33건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국립종자원, 2020), 중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2017년 313만$까지 증가되었던 다육식물 수출은 2020년 240만$로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농식품수출정보, 2020).
- 이에 형태적 특성과 색상발현이 우수하여 내수와 수출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에케베리아 신품종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추진한 2020년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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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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