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린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재홍
  꽃기린 신품종 육성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지영
색인용어  꽃기린, 루비팡, 포엽, 신품종
 
□ 연구 목표
꽃기린은 Euphorbia속 식물로 꽃으로 보이는 포엽(cyathophyll)의 색이 다양하고 광과 비료가 충분하면 일년내내 개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연중 출하되고 있으며 최근 국내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작목이다(화훼유통공사, 2016〜2019). 꽃기린은 삽목 등 번식이 용이하고 고온에도 잘 견디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한 작목에 속한다. 화성, 안성, 부산 등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3∼4월에 유통량이 가장 많은 편이다. 유럽 등 해외에서는 적색, 복색 등 다양한 포엽색과 대륜, 소륜 등 포엽 크기가 다양한 품종이 유통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대부분 적색이 유통되고 있지만 최근 분홍색, 황색 등 다양한 포엽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2004년부터 화색이 다양하고 관상가치가 높은 ‘파노라마’ 등 23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였다(이, 2019).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품종 육성을 목표로 2020년도에 육성한 ‘루비팡’ 신품종에 대하여 주요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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