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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버섯 안정생산 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소득유망버섯 육성 및 부가가치 향상 |
버섯 |
’14∼ |
버섯연구소 |
하태문 |
꽃송이버섯 안정생산 기술 개발 |
버섯 |
’18~’20 |
버섯연구소 |
신복음 |
색인용어 |
꽃송이버섯, 재배기술, 생육환경,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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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꽃송이버섯(Sparassis latifolia)는 민주름버섯목(Aphy llophoreles), 꽃송이버섯과(Sparassidaceae), 꽃송이버섯속(Sparrasis)에 속하며, 주로 6~8월경에 발생하고 낙엽송과 잣나무 뿌리 기저부에서 발생하는 근주심재부후균의 경향이 뚜렷이 나타난다(Oh et al., 2009). 꽃송이버섯은 1,3-β-D-glucan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그 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다.
- 꽃송이버섯은 병재배시 재배일수가 120일 이상으로 길어 오염에 취약하고 발이안정성이 낮아 생산성이 낮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배기술 연구로는 소맥분과 물엿을 첨가한 침엽수 톱밥배지에서의 꽃송이버섯 생산(Oh et al., 2006), 꽃송이버섯의 단목봉지재배 기술개발(Yu et al., 2010), 꽃송이버섯의 액체배양조건 및 봉지재배 적합배지 재료 선발(Jeong et al., 2011), 꽃송이버섯 적합 배지조성(Gwon et al., 2018) 등의 연구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꽃송이버섯의 배양, 생육조건에 대한 연구는 초기단계로 꽃송이버섯 재배농가의 재배안정성 향상을 위해 배양 및 생육조건을 구명하여 안정생산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한 실정이다.
- 꽃송이버섯은 상품유통기간이 짧아 대부분 수확 즉시 건조되어 판매되고 있다. 버섯의 건조방법에 대한 연구로는 약용버섯과 식용버섯의 건조방법에 따른 품질특성(Kim et al., 2016)등 다수 보고되어 있으며 꽃송이버섯의 특성에 맞춘 건조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기능성이 우수한 꽃송이버섯의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고 건조조건을 설정하여 농가의 안정생산 및 건조품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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