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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스마트팜 모델 현장 실증 연구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농업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 활용 기술 개발 |
채소 |
’19~’20 |
원예연구과 |
전명희 |
1세대 스마트팜 모델 현장 실증 연구 |
채소 |
’19∼’20 |
원예연구과 |
전명희 |
색인용어 |
스마트팜, 빅데이터, 오이, 가지, 장미, 접목선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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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최근 몇 년간 스마트팜이 급격히 보급되고 있으나, 농가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품목별로 최적화된 모델을 제시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2016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팜 도입한 선도농가의 경영성과를 시설원예 생산량 44.6% 증가와 조수입 40.5% 증가했다고 증가했다는 보고하고 있지만, 스마트팜을 도입한 일반농가에서 경영성과를 이룬 것은 아니었다. 품목마다 생육특성이 다르고, 지역마다 기상에 따라 재배장형이 다르기 때문에 품목별 개별농가 현장에서 1세대 모델을 설치하고 문제점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스마트팜 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스마트온실에 설치된 각종 센서와 제어시스템간의 호환성, 제어판넬과 구동기간의 작동 표준화, 센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안정적인 수집체계 구축 등 시급하게 해결해야 과제이다.
- 시설농업의 현장수요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세대 스마트 온실모델 개발 필요에 따라서 시설농업에 스마트팜이 도입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작물생육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은 미미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중심으로 1세대 스마트팜 구성 및 필요기술을 국내 비닐하우스 여건과 농가규모에 적합한 ICT적용 유형을 규격화한 「한국형 스마트팜」이 제시되었고 2016년부터 편의성 향상 중심의 ‘1세대 모델’을 보급 확산되고 있다. 개발된 한국형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영농현장에 실증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이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어야 한다.
- 따라서, 이 연구는 품목별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서 토경재배(오이, 가지)와 수경재배(오이, 가지, 장미, 접목선인장) 농가에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였다. 수집된 스마트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의 최적 환경 관리하기 위한 핵심 생육정보와 환경정보를 도출하여 품목별 생산성 향상과 편리성을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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