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고 생력화 재배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표고버섯 신품종 육성 및 안정생산 기술 개발
|
버섯 |
’15~ |
버섯연구소 |
김정한 |
표고 생력화 재배기술 개발
|
버섯 |
’17~’19 |
버섯연구소 |
김정한 |
색인용어 |
표고, 상자재배, 수량, 생물학적 효율
|
-
- □ 연구 목표
- 국내 표고 생산량은 2018년 기준 22,255MT으로 느타리(39,675MT), 새송이(49,136 MT), 팽이버섯(28,532 MT)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으며, 생산액은 2,230억원으로 단일 품목 가운데 가장 높다(2018 특용작물생산실적, 농림식품부). 표고는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실정으로, 중국으로부터 종균이 접종되어 균사배양이 완료된 배지가 수입되어 2018년에만 46,302MT 가량 수입되었다(KATI, 2018).
- 표고는 주로 참나무 원목을 이용하여 원목에 구멍을 뚫어 종균을 접종하여 재배하였으나, 최근에는 봉지를 이용한 톱밥배지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느타리, 새송이, 팽이버섯의 병재배 방식보다 단위 시간당 생산성이 낮으며 비닐, 솜, 접착용 테이프 등의 일회용 자재의 사용 비율이 높아 생산성이 높은 친환경 재배법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우리원에서도 2017년부터 생력화 재배법 개발연구를 수행하여, 원통형 밀폐병(1.8L)와 두부 제조용 상자(40×40×15cm)를 이용하여 표고 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상자의 배지 효율(Biological efficiency)이 39.4%로 병과 봉지의 26.4%, 35.8%보다 높아 상자재배 가능성을 확인하였다(Kim 등, 201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표고 상자의 안정재배를 위해 상자 마개에 통기를 위한 솜필터 적용에 따른 버섯 생산성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
-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