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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오이 재배를 위한 병해충 종합 방제기술 적용 효과 검정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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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
’18~’19 |
환경농업연구과 |
이상우 |
친환경 오이 재배를 위한 병해충 종합 방제기술 적용 효과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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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환경 |
’18~’19 |
환경농업연구과 |
이상우 |
색인용어 |
오이, 친환경 재배, 병해충,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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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목표
- 전국 오이 재배면적은 2012년 4,167ha, 2017년 4,198ha 2018년 5,323ha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2018년 경기도 오이재배 면적은 837ha로 전국 재배 면적의 1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다음으로 재배 면적이 넓은 편이다(농림축산식품통계연보, 2019). 오이 시설 재배시 진딧물, 온실가루이, 흰가루병, 노균병 등의 병해충 발생이 심하여 약제 방제를 해야만 하나 유기농산물 생산 등을 목적으로 재배할 경우 친환경 농약의 선택폭이 좁아 방제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오이 출하 직전 병해충 방제 또는 유기농산물 인증농가에서 오이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유기농업자재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이러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하여 병해충 방제와 생육촉진 등을 위한 친환경 자재를 개발하여 왔다. 이 등(2017)은 식물추출물 혼합물(데리스, 시트로넬라, 계피)등을 이용하여 흡즙성 해충 방제용으로 특허 출원하고 친환경 병해충 방제용 자재인「진뚝」으로 개발 시판하고 있으며, 이 등은(2002) 등은 토마토 시들음병 등 토양병에 대하여 유도저항성을 유기시키고 식물생장 촉진효과가 있는 슈도모나스를 이용하여 특허 등록하였으며 현재「지하부대」친환경 자재로 개발 시판 중에 있다. 또한 이 등(2012)은 토양에서 상추, 오이, 토마토 생육촉진효과가 있는 Bacillus sp. GM-B6분리하여 특허 등록하고 현재「뿌리사랑」을 시판되고 있다. 또한 김 등(2016)은 오이 흰가루병과 노균병 방제에 효과가 있는 소나무 침엽수에서 추출한 로진 성분을 특허 등록하여 상품화한 「팡키퍼」를 시판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유기자재를 이용하여 오이 시설재배시 병해충 방제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정하여 친환경 자재를 이용한 오이 무농약 재배의 경제성과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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