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린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연구실 책임자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지혜

꽃기린 신품종 육성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지영
색인용어

꽃기린, 레드팡, 포엽, 신품종

 
□ 연구 목표
꽃기린은 Euphorbia속 식물로 꽃으로 보이는 포엽(Cyathophyll)의 색이 다양하고 연중 개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꾸준히 소비되고 있는 분화류 중 하나이다. 삽목 등 번식이 용이하고 고온에도 잘 견디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소비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적색, 복색 등 다양한 포엽색과 대륜, 소륜 등 포엽 크기가 다양한 품종이 유통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출하되고 있으며 특히 3월 판매량이 가장 많은 편이다. 화훼시장에서 유통되는 품종은 80% 이상이 적색이며 최근에는 흰색, 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포엽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4년부터 화색이 다양하고 관상가치가 높은 ‘파노라마’ 등 21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였다(이, 2017).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응하고 국내 시장 확대 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다양한 포엽색과 분지력이 우수한 품종 육성을 목표로 수행하였으며 2018년도에 개발한 ‘레드팡’ 신품종에 대하여 주요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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