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기린 신품종 육성
과제구분 기본연구 수행시기 전반기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 연구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지혜

꽃기린 신품종 육성

화훼 ’00~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이지영
색인용어

꽃기린, 핑크베리, 포엽, 신품종

 
□ 연구 목표
꽃기린은 꽃을 감싸고 있는 포엽색이 적색, 분홍색, 황색 등 다양하고 번식이 용이하며 연중 개화하는 특성으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는 분화류 중 하나이다. 해외에서는 적색, 복색등 다양한 포엽색을 가진 대륜, 중륜 품종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월부터 12월까지 출하되고 있으며 특히 3월에 출하량이 가장 많은 편이다. 유통되는 상품은 80% 이상이 적색이며 최근에는 흰색, 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포엽색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 동안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화색이 다양하고 관상가치가 높은 ‘파노라마’ 등 20품종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였다(이, 2016).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응하는 다양한 포엽색과 분지력이 우수한 품종을 육성하여 국내 시장 확대 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신품종 육성연구를 수행하였으며 2017년도에 개발한 ‘핑크베리’ 신품종에 대하여 주요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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