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기술 개발
과제구분 |
기본 |
수행시기 |
전반기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책임자 |
인삼 부가가치향상 기술 개발 |
인삼·약초 |
’16~’19 |
소득자원연구소 |
소호섭 |
새싹삼 안정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기술 개발 |
인삼·약초 |
’16~’17 |
소득자원연구소 |
소호섭 |
색인용어 |
인삼, 새싹삼, 묘삼, 저장 |
-
- □ 연구 목표
- 최근 인삼의 뿌리와 줄기, 잎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새싹삼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새싹삼의 재료가 되는 묘삼 연중 안정생산에 대한 연구는 도입 단계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 인삼의 잎과 줄기에서 항염증과 미백효과가 있는 새로운 진세노사이드 성분인 F5 분리에 성공하여 새싹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묘삼 저장기간이 3∼4개월로 매우 짧아 새싹삼 연중 안정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온도 및 저장시 포장방법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인삼 수삼 저장은 가을에 수확한 후 –3℃에서 유공비닐과 스치로폼 박스를 이용하여 저장할 경우 부패율이 낮고 150일간 저장 가능하다고 보고하였다(‘14, 김동원 등). 또한 수삼 유통 중 뇌두와 세근에 발생하는 갈변증상은 –2℃이하의 저장조건에서 발견되었고, 그 원인은 동해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였다(‘15, 이지현 등). 한편 수경재배 인삼 연중 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조건은 묘삼 사이에 마사토로 층진하여 저장할 경우 부패율이 최소화 된다고 밝혔다(‘15, 이응호 등, ’15, 현동윤 등).
- 따라서 채소용 새싹삼 연중 안정생산을 위한 묘삼 저장온도, 저장기간 및 충진제 등 저장 환경조건을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
-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