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A New Variety of Pleurotus eryngii 『Saegonji』 Making Small Number of Fruit Body

자실체 발생량이 적은 소발생형 큰느타리『새곤지』
□ 연구배경
○ 큰느타리버섯(새송이)은 병당 1-2개의 자실체만 생산하기 위해 솎음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솎음작업에 노동력 소요가 많음.
○ 솎음작업에 소요되는 노력절감을 위해 소발생형 새송이 신품종 육성.
 
□ 주요 연구성과
○ 자실체 발생개체수가 적어 솎음작업 노력절감 가능 새송이 신품종 ‘새곤지’ 육성
   – 병당 자실체 발생개체수 3.5개, 대조품종(큰느타리2호) 12.8개
   – 병당수량 159g/1100cc병 로 기존품종과 대등
 
○ 형태적 특성
흑타리 연구성과
품 종 발이특성 대특성 갓특성 수량
(g/1100㏄)
발생개체수 유효경수 대굵기(㎜) 대길기(㎜) 갓직경(㎜) 갓두께(㎜) 갓색
육안 L a b
새곤지 3.5 1.1 49.6 135.8 52.5 6.1 연회색 60.4 4.0 14.7 159
큰느타리2호 12.8 1.7 50.5 124.6 58.0 6.9 회 색 57.6 3.9 13.3 151
 
새곤지 사진
큰느타리2호 새곤지
대조품종(큰느타리2호) 육성품종(새곤지)
 
□ 기대효과
○ 솎음작업 노동력 절감 : 15,000천원/년(1일 10,000병 생산기준)
 연구자 : 버섯연구소 하태문, 031-229-6121, tmha@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