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Optimal Transplanting Date for Different Rice Cultivated Zones and Ecotypes in Gyeonggi Region according to Climate Change

기후변화 대응 경기지역 벼 재배지대 및 생태형별 적정 이앙시기

연구배경

• 지난 100년 동안 연평균기온 1.8℃ 상승 등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등숙온도로 인해 쌀 품질과 수량이 저하되므로 중부지역에 적합한 출수생태형별 재배 방법 구명 필요
•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별 농업기후에 근거한 최적 품종의 선택, 이앙기와 수확기 등 재배시기 조절 등 온난화 대응 기술 개발 필요

주요 연구성과

• ’20~’22년 벼 생육기간 평균온도는 평년대비 중부평야지는 –0.4℃~1.7℃, 중부해안지는 –1.3℃~1.3℃, 북부평야지는 –0.1℃~0.5℃ 였으며, 강수량은 평년대비 –26.8%~47.1%, 중부해안지는 –36.2%~25.2%, 북부평야지는 –28.6% ~27.1% 수준이었음
• 경기지역 벼 이앙시기에 따른 출수기 및 수량(2020~2022년)

※ 수확기: 조생종 출수후 40~45일, 중생종 45~50일, 중만생종 50~55일

기대효과

• 기후환경변화 대응 중부지역 벼 출수생태형별 적정 이앙시기 재설정
• 벼 등숙환경 개선을 통한 쌀 수량 감소 및 품질 저하 문제 해결
• 기후환경변화 대응 중․북부지역 프리미엄 쌀 생산에 따른 쌀 산업 위상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