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Prolonging the Freshness Maintenance Period by Growing Environmental Condition of Pleurotus eryngii

수출용 큰느타리 생육환경 조절을 통한 선도유지 기간 연장

연구배경

• 큰느타리는 수출량 1위를 차지하는 버섯이며, 수출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 – 수출량 7,584톤, 수출액 26,297천불(수출비중 46%)
• *`19, KATI 제공
• 큰느타리 수출은 유럽, 북미 등 원거리 국가에 선박으로 운송되고 있으며, 운송 및 현지유통 중 선도유지 연장기술의 개발이 요구됨
• – 선박운송 및 현지유통 중 선도유지 요구기간 : 미국/유럽 35∼37일

주요 연구성과

• 수출용 큰느타리 신선도 연장을 위한 재배환경 조건
• – 생육습도 : 발이유도기 90% → 자실체신장기 85∼90% → 수확2일전 80∼85%
• – 생육온도 : 발이유도기 17℃ → 자실체 신장기 16℃ → 수확2일전 12℃
• 선도유지기간 : 저온(1∼2℃) 30일 저장 후 상온(20∼25℃) 저장 시 37∼38일로, 관행 36일 대비 1∼2일 연장
• ※ 수확 즉시 자실체 품온이 2℃이하로 내려갈 때 까지 예냉
• ※ 포장방법 : 플라스틱 트레이(300g) + Anti-foging 코팅PP필름 밀봉 + 골판지상자 포장

기대효과

• 선도유지기간 연장과 품질유지로 수출물량 확대
• – 개발기술 수출농가 적용 시 수출물량 증가 : 212∼630톤/년
• 수출농가 조수입 증가 : 824백만원 ∼ 2,448백만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