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A New Sedeveria Cultivar,  『Green Puppy』   with Pink Colored Leaf Edge

세데베리아    『그린퍼피』

Green Puppy

연구배경

  • 다양한 엽형, 엽색의 세덤 신품종 육성 보급 필요
  •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분화용 세덤 신품종 개발로 농가소득 창출

주요 연구성과

  • 잎은 녹색, 잎 끝은 분홍색으로 착색되고 줄기에는 안토시아닌 발현정도가 강함
  • 줄기에 도란형 잎이 밀생하여 생육하며 백분이 중간정도 발생함
  • 대조에 비해 엽수와 분지수가 많아 생산성이 우수하여 번식이 용이함
그린퍼피 품종
품종명 줄기 백분발생 솜털유무
모양 주요색 무늬색 안토시아닌발현정도
그린퍼피

도란형

녹색
(191C)

분홍색
(182C)

분홍색
(182C)

강함

중간

없다

윈켈리
(대조)

피침형

황녹색
(147C)

황녹색
(145C)

없거나
매우약함

없거나
매우 약함

있다

♩ 잎, 줄기색 : RHS color chart

기대효과

  • 소비자 기호도가 우수한 다육식물 신품종 육성으로 국내 시장 확대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김윤희, 031-229-6177, sky3884@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