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A New Glutinous Rice Cultivar, 『Gyeonggi11』 with a Savory Aroma
구수한 향이나는 조생종 찰벼 『경기11호』
연구배경
- 우리도 자체육성 벼 품종개발로 경기미 명성 제고
- 추석전 출하가 가능한 찰벼 품종개발 필요
주요 연구성과
- 조생, 추석전 출하용, 향찰
- 도열병 강, 줄무늬잎마름병 저항성
- 용도 : 떡 가공용(인절미 등), 혼반용(식미증진)
- 재배상 주의점
- – 질소질 비료 과용 시 출수지연, 도복, 미질저하, 등숙저하, 숙색불량 및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정 균형시비할 것
- – 출수지연과 임실률 저하가 우려되는 냉수용출답 및 수발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안개상습지 재배는 피하고, 등숙기에 수발아 위험이 있어 적기 이앙과 수확이 필요함
- –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는 강하나 흰잎마름병, 기타 바이러스병 및 멸구류 등에는 저항성이 없으므로 적기 기본방제를 실시하여야 함
경기11호 연구성과
품종
(계통)명 |
출수기
(월. 일) |
간장
(cm) |
수장
(cm) |
수수
(개/주) |
수당 립수
(개) |
등숙비율
(%) |
현미 천립중
(g) |
쌀수량
(%) |
경기11호 |
8.2
|
77
|
21
|
14
|
95
|
80.3
|
20.6
|
453
|
화선찰벼 |
8.7
|
83
|
21
|
16
|
79
|
76.6
|
23.1
|
456
|
기대효과
- 조생종 향찰벼로 9월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하여 농가소득 증대 기여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영록, 031-229-5774, kyr4723@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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