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Improvement of mushroom management program of participating company mushroom smart farm spread business
버섯 스마트팜 시설보급 참여기업의 환경관리 프로그램 개선
제안배경
- 농식품부에서는 스마트팜 시설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행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규격 및 서비스기준」을 제정하여 참여기업에 제공하고 있음.
- 위 기준에서는 스마트팜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설정하고 있으나 생산량 및 생육특성등을 입력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을 강제하지 않고 있어 농가에서 수집된 생장환경자료를 생산성 향상에 이용하기 곤란함.
주요 연구성과
- 건의부처 :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농업생명정책관 농산업정책과
- 제안내용
- – 버섯 스마트팜 농가가 수집한 재배환경 및 생육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장의 재배환경조건을 재배 전주기에 걸쳐 입력 관리하고, 수집된 환경정보를 활용하여 재배환경조건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에서 농가에 설치하는 환경관리S/W에 생산량과 생육특성을 기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제공토록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의 「스마트팜 장비규격 및 서비스기준」규정 개정시 보완
- – 프로그램 기능 필수 추가 사항
- · 생산량 및 생육특성(무게, 갓크기, 직경, 대굵기, 대길이, 갓색) 입력 및 출력 기능(필수)
- · 일일 6회 이상의 환경조건 설정 기능(필수)
- · 센서와 연동한 냉난방, 환기, 가습, 조도, CCTV 원격관리 기능(필수)
- · 작기별 생육환경조건 및 생산량 비교 표출(필수)
기대효과
- 버섯 스마트팜의 생산성 향상(느타리버섯 병재배 22%, 큰느타리버섯 병재배 15% 생산량 증가) 및 품질 개선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정구현, 031-229-5785, jgh1324@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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