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동] Technique for mitigating high temperature damage during the cultivation of ginseng in rain shielding conditions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경감 자재 효과
연구배경
- 인삼 비가림 재배시 폭염기(시설하우스 6∼8월) 극고온에 의한 고온피해 경감기술 현장 활용
주요 연구성과
- 고온피해원인 : 폭염기 시설하우스 내 6∼8월 최고기온이 30℃ 이상으로 40일 이상(2018년) 지속시 잎끝이 타거나 식물체 지상부가 고사
- 고온방지에 의한 수량 증대 방법
- – 비가림하우스에 산란필름+검정차광망 90%를 설치 후 6월 상순 최고기온이 30℃ 이상이 되면 시설하우스내에 알루미늄스크린 40%를 피복시 무처리 보다 기온이 1.5∼2.3℃ 감소하고 청백양면필름(무처리) 대비 수량이 56.2% 증대
- 열화상기나 온도계로 알루미늄스크린 설치시기 설정 가능
- 지상부 고온피해정도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경감 자재 효과
고온경감처리 |
피해정도(0-9)† |
알루미늄스크린 40%
|
1
|
이소프렌
|
5
|
무처리
|
9
|
† 0 : 무피해, 1 : 10% 미만, 3 : 10~20%, 5 : 20~40%, 7 : 40~60%, 9 : 60% 이상
폭염기 인삼 비가림재배시 고온경감 자재 효과
산란필름
|
|
|
|
알루미늄스크린40%
|
이소프렌
|
무처리
|
기대효과
- 폭염기 고온피해 방지에 의한 인삼 안정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
- 기후변화대비 인삼 시설재배법 확립으로 친환경 생력재배 가능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안영남, 031-229-6183, youngnaman@gg.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