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동] Pathogen density and occurrence of ginseng root rot disease

인삼 뿌리썩음병원균 발병밀도 및 양상

연구배경

  • 인삼 연(재)작피해의 주원인은 토양병해인 인삼뿌리썩음병으로 밝혀짐
  • 인삼 재작 가능한 인삼 휴작기간은 논 6년, 밭 10년 이상임
  • 재배 가능한 인삼밭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뿌리썩음병원균의 발병특성에 대한 정 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

주요 연구성과

  • 방법(생물검정법)
  • – 인삼뿌리썩음병원균 : Ilyonectria mors-panacis (강병원성)
  • – 토양내 인삼뿌리썩음병원균 밀도별 토양 제조 : 103, 102, 101, 100, 10-1cfu/g
  • – 시험재료 : 2년근 묘삼(정상개체, 상처접종)
  • – 시험기간 : 이식 후 60일
  • 밀도별 건전엽율 및 발병지수
밀도별 건전엽율 및 발병지수
처리 건전엽율
(%)
발병지수
(0-9)
병원균 밀도(cfu/g) 상처유무

8.8×102

0.0

9.0

2.5×101

32.0

8.1

41.0

7.9

5.1×100

85.0

3.7

86.0

4.2

10-1
(불검출)

98.0

2.5

92.0

3.7

  • 건전주율과 발병지수 관계

기대효과

  • 인삼뿌리썩음병원균 밀도별 발병지수 및 피해양상 구명으로 인삼 재배적지 진단 기준으로 활용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한정아, 031-229-6182, greenluv@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