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종개발] Gymnocalycium mihanovichii 『Orange Sun』 for Grafted Cactus
접목선인장 비모란 주황색계 『오렌지썬』
연구배경
- 비모란은 세계로 수출하는 특화작목으로 국제경쟁력 강화가 요구됨
- 품종의 퇴화가 빠른 특성으로 지속적인 품종 개발과 보급이 필요함
주요 연구성과
- 주황색의 모구에 주황색의 자구가 발생하고 구 형태는 원형으로 7~9개의 결각을 가지며 형태는 삼각형임
- 가시는 연갈색으로 반직립하며 가시길이는 보통으로 대조품종과 비교하여 구경은 크고 자구수는 많음
오렌지썬
품 종 명 |
구색♩
(색도) |
구형 |
결각수
(평균) |
가시 |
구경
(㎜) |
자구수
(개/주) |
색 |
길이(㎜) |
오렌지썬 |
주황색
(25A)
|
원형
|
7∼9
(8.0)
|
연갈색
|
4.7
|
49.4
|
19.6
|
오렌지벨
(대조)
|
주황색
(N25B)
|
원형
|
7∼13
(9.4)
|
연갈색
|
4.8
|
47.0
|
11.1
|
♩ 구색 : RHS color chart
기대효과
- 고품질 우량품종 개발로 수출확대
- 신품종 이용 농가의 접목활착률 향상으로 생산성 증대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소호섭, 031-229-6171, sohhs@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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