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Rearing Method of Frogs Using Artificial Feeding Equipment
인공먹이 급이장치를 이용한 개구리 사육방법
연구배경
- 사료곤충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요확대 필요
- 살아있는(움직이는) 것만 먹는 개구리의 생태습성을 고려하여, 곤충을 함유한 인공먹이 급이장치 개발로 개구리 사육농가의 안정적 사육 도모
주요 연구성과
- 이용방법
- – 어린개구리 사육(변태후 약 2개월)
- ․ 갓 변태한 어린개구리는 인공사육한 1령 귀뚜라미, 밀웜을 먹이로 공급
- ․ 또는, 호박, 과일 등을 썩혀서 여기에서 증식한 초파리 등을 먹이로 공급
- – 일반개구리 사육(2개월 이후)
- ․ 급이장치를 설치하고 개구리 크기에 따라 알맞은 크기의 인공먹이를 먹이 보관 통에 넣어주어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진공흡입관이 먹이를 부착하여 회전함
- ․ 회전하는 인공먹이를 개구리는 살아있는 먹이로 인식하여 섭식함
- ․ 먹이주는 시간은 하루에 약 30분~1시간씩 일정한 시각대에 주면 개구리는 먹이 주는 시각을 인지하여 섭식효과가 좋음
인공먹이 급이장치
기대효과
- 살아있는 먹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먹이로 안정적 먹이공급 가능
- 곤충함유 인공먹이 수요증가로 사료곤충 소비확대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이진구, 031-229-5915, seamt@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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