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 Suggestion on Series Business(Processing and Distribution(Export)) of Immature Ginseng Berries
미숙인삼열매 계열화 사업 [가공 및 유통(수출)] 건의
연구배경
- 인삼농가에서 개화기에 따버리는 인삼열매 상품화로 신소득원 개발 필요
- – 인삼열매 함유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식 ․ 의약 및 미용제품 등 산업소재로 활용
- 인삼 열매 상품화를 위한 효율적인 수집-가공-판매 관리체계 구축 필요
주요 연구성과
- – 인삼재배농가 채종후 지역인삼농협에서 수매
- – 지역인삼농협은 세척, 건조 또는 농축후 한삼인으로 이관
- – 한삼인 2차 가공 후 용도별 판매
- [제도개선 내용]
- [재배농가 → 인삼농협]
- 인삼뿌리 중량에 영향을 미치는 않는 개화기후 3주 전후에 인삼열매 채취
- 지역인삼농협에서 수매하여 1차가공(세척, 건조, 추출 및 농축)
- 지역인삼농협에서 중앙회 인삼사업부로 이관
- 제품특성에 맞게 2차 가공 후 유통사업부로 이관
- 수요처(식품회사, 제약회사, 화장품회사, 해외 수요처)로 판매 추진
- [농림축산식품부 → 농협중앙회 및 지역인삼농협]
- 지역인삼농협 : 기존의 시설을 이용해 1차가공 수행
- 농협중앙회 인삼사업부 : 제품별 가공설비 추가설치(시설비 지원)
- 농협중앙회 유통사업부 :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
기대효과
- 인삼열매 자원화로 농가소득증대 및 안정화 : 2,583,670원/10a 증대
- – 소득효과(2014년 14,652ha 중 20% 적용 시)
- ▪ 2,930ha×25,836,700원/ha = 757억1186만원
- ※ 열매채취에 따른 소득증가액 : (0.8톤/ha×2,930ha)×5,000천원=117억 2000만원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이은섭, 031-229-6181, yies07@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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