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활용] Optimum Post-Incubation Condition of Oyster Mushroom for Uniform Primordia
느타리버섯 발이균일도 향상을 위한 후배양 방법
연구배경
- 다양한 느타리버섯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나 측발이에 의한 품질 저하와 손실율 감소를 위한 적합한 배양조건 구명이 필요함
주요 연구성과
느타리버섯 적합 후배양 처리에 따른 수익발생
수 익
(백만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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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00(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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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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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양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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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양 20℃, 20일+
후배양 20℃,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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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양 20℃, 20일+ 후배양
수한 1호 23℃, 15일, 흑타리 26℃,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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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발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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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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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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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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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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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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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생산량(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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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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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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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병/일, 300일(1.6톤/일), 버섯가격 : 2,145원/㎏
※ 관행대비 5일 후배양 기간 연장, 배지이동 적재비 추가 부담(12백만원 제외함)
- 느타리버섯 균일발일도 향상을 위한 후배양 방법
- – 느타리버섯 품종별 적합배지
- ㆍ 수한 1호 : 톱밥+비트펄프+면실박+면실피(37:19:19:25, w:w)
- ㆍ 흑 타 리 : 톱밥+비트펄프+면실박+콘코브(49:16:16:19, w:w)
- ※ 병크기 900㎖, 65¢
- – 전배양이 완료된 배지는 후배양실로 이동적재
- – 종균 접종 후 20일간 배양 후, 후배양 기간(21일부터)에는 배양실 온도
- 수한 1호는 23℃, 흑타리는 26℃에서 15일간 배양
- ※ 종균 접종 10일후부터 배양중 배지를 차광 병용처리시 측발이율 감소효과 증대
기대효과
- 느타리버섯 적합후배양 처리에 따른 비상품화율 6% 감소로 연간 51백만원 수익 증가
연구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정윤경, 031-229-6125, lkunhyo@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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