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신품종 육성
영역 4 어젠다 1 대과제 6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국화 신품종 육성 기관고유 화훼 ’06~ 원예연구과 임성희
1) 절화용 국화 신품종 육성 어젠다 ’06~
2) 분화용 국화 신품종 육성 기관고유 ’06~
색인용어 국화, 절화, 분화, 품종, 육성
연구개발의 필요성
2017년도 경기도 절화국화 재배면적은 33.3ha로 전국 340.5ha의 9.8%를, 분화국화 재배 면적은 24.2ha로 전국 49.8ha의 48.6%를 점유함
국화 로열티는 주당 15~20원 수준으로 종묘비에 포함되어 거래되고 있으며 2017년 전국에서 국화재배시 지불하는 로열티는 5.4억원으로 추정됨
국화를 포함한 화훼작목의 신품종 육성 기반확립과 다양한 고유품종 육성 보급은 직접적인 로열티 지불액 감소뿐만 아니라 해외의존도가 높은 작목의 종묘단가 상승을 억제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음
절화용 국화는 고온기 및 저온기 재배시에도 개화반응이 짧고 안정적이며, 내병 내충성이 있고 신장성이 좋아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력화가 가능한 스프레이 국화 품종개발이 필요함
또한, 고온기 수출시 개화지연, 화색발현 저하, 생리장해 등 품질저하 문제가 없는 안정적인 개화특성의 품종개발이 요구됨
분화용 국화는 유통특성상 화색, 화형별 시리즈 품종 개발이 필요하며, 고온기 활착율과 내병성이 우수한 특성이 요구됨
국내 연구 현황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중심으로한 국화사업단에서 국화 육종기반이 전무하였던 국내 국화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산품종 보급률 및 인지도 제고
– 품종개발은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95년부터 시작되어 충남화훼연구소, 경남화훼연구소등에서 많은 품종이 개발되었으나 기호도의 변화가 빨라 새로운 품종의 요구도가 높음
– 우리원에서는 2008년부터 『드림라운드』 등 절화국화와 『마이엘프』 등 분화국화 49품종을 개발하고 2,233만주를 통상실시하여 국내보급에 노력하고 있음
국외 연구 현황
– 선진국의 민간육종회사에 의해 상업용 품종들이 매년 100품종 이상 개발되고 있으며 국제간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음
– Fides는 현재 판매비중이 높은 품종 중심으로 우수한 품종이 개발되고 있으며 Deliflor는 다양한 크기, 다양한 화색, 다양한 화형의 품종을 개발하고 있음
– 상업용 품종 개발, 무병묘 생산기술과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한 대량증식 기술, 다국적 유통망 구축 등 분야별 전문가가 포진하여 경쟁력이 높음
– 네덜란드 등 외국품종은 내서성 특성이 약하여 여름철 국내재배시 고사율이 높은 경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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