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시설재배 체계 확립 연구
영역 |
1 |
어젠다 |
6 |
대과제 |
1 |
과제 및 세부과제명 |
과제구분 |
연구분야 |
수행기간 |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
인삼 시설재배 체계 확립 연구 |
기관고유 |
인삼ㆍ약초 |
’15~’19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1) 인삼 비가림 재배시 고온피해 경감기술 개발 |
어젠다 |
인삼ㆍ약초 |
’15~’19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2) 인삼 광폭해가림 시설에 적합한 자재 선발 |
기관고유 |
인삼ㆍ약초 |
’15~’19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3) 경기지역 인삼 광폭해가림의 적응성 평가 및 최적 모델 개발 |
IPET |
인삼ㆍ약초 |
’16~’19 |
소득자원연구소 |
안영남 |
색인용어 |
인삼, 시설재배, 비가림, 광폭해가림, 모델 |
- 연구개발의 필요성
- 국내 인삼 재배면적 및 경작농가는 ’09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임
- – 전국 인삼 재배면적(ha) : ’09) 19,702 → ’17) 14,832(24.7% 감)
- – 경기도 인삼 재배면적(ha) : ’09) 4,326 → ’17) 2,624(39.3% 감)
- – 전국 경작농가(호) : ’09) 23,285 → ’17) 21,008(9.8% 감)
- – 경기도 경작농가(호) : ’09) 5,484 → ’17) 4,243(22.6% 감)
- – 경작비용(천원/10a) : ’09) 5,343 → ’16) 7,032(31.6% 증)
- 재배면적 감소원인
- – 직접요인 : 새로운 인삼소비처 창출 부재, 재배적지 부족, 임차료, 농자재, 인건비 등 경영비 증가, 농촌인력 고령화 노동력 부족 및 가업승계 부진
- – 간접요인 : 건강식품의 소비성향 변화, 해외수출부진(안전성 확보 미흡, 해외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 미흡)
- 적정 재배면적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설재배 기술 개발 요구 증가
- – 영속재배가 가능한 정착형 인삼재배시설 기술 개발 요구 증가
- – 노동력 부족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화 또는 생력화 가능한 재배기설 개발 요구
- 인삼 비가림하우스 전용 차광비닐은 실용화되었으나, 고온기에는 고온피해와 염류 장해, 연작장해 등 정착경작을 위한 관리기술은 연구단계임
- 6년근 경기인삼에 적합한 비가림 및 광폭해가림 재배기술 실용화 연구 요구됨
- 국내 연구 현황
- – 인삼 논 재배용 적정 해가림 피복자재 선발 : 청색차광망 우수(2012, 원예원)
- – 인삼 하우스 재배 시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토양 훈증 처리효과(2012, 경북)
- – 인삼 하우스 재배 전용 차광필름 처리효과 : 청백양면필름(2013, 전북)
- – 인삼 경사식 광폭해가림 시설에 적합한 피복자재는 청색그늘막+40%검정 양지 붕식 광폭해가림 형태로 브라인드형 시설 개발(원특과학원 인삼과, 2015)
- – 인삼 비가림재배 피복자재로는 산란필름피복 후 고온기에 40%차광을 하였을 때 생육 우수(경기도원, 2016)
- – 광폭 해가림 시설 적합 해가림자재로 85% 차광 검정그늘막 선발(경북도원, 2016)
- – 광폭해가림 재배시 고온기 알루미늄스크린40% 설치시 검정차광망40%에 비하여 14.4∼34.4% 누수 차단 효과(경기도원, 2017)
- – 인삼 비가림 재배시 7∼8월 고온기 알루미늄스크린40%, 검정차광망40% 설치시 무처리에 비하여 수량성 증대(경기도원, 2017)
- – 광환경 조절을 위한 블라인드형 해가림시설 개발(2014, 박 등)
- 국외 연구 현황
- – 미국과 캐나다의 해가림시설은 수평식으로 트랙터 작업(파종, 병충해 방제, 수확 등)이 가능하고(높이 3m, 폭 7m 정도의 수평식 해가림) 3~5년근을 생산하고 있음 (캐나다표준재배기술)
- – 서양삼 주 재배지역은 미국 위스콘신주와 캐나다의 온타리오주이며 월평균 강우량은 30 ~ 100mm 내외로 연중 균일하고 여름철 평균기온은 22℃ 내외로 고온피해가 없고, 누수가 되는 망(net) 형태의 해가림 피복물을 사용해도 무방함
- – 중국인삼은 여름철 기온이 낮은 관계로 청색비닐을 이용하여 터널식 비가림시설을 설치하여 재배하는데, 고온 피해와 병해발생도 낮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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