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신품종 육성
영역 4 어젠다 2 대과제 1
과제 및 세부과제명 과제구분 연구분야 수행기간 과제책임자 및 세부과제 책임자
인삼 신품종 육성 기관고유 인삼ㆍ약초 ’11∼ 소득자원연구소 박건환
1) 인삼 우량계통 지역적응 시험 어젠다 인삼ㆍ약초 ’11~’19 소득자원연구소 박건환
2) 인삼 유전자원 수집 및 우량계통 선발 기관고유 인삼ㆍ약초 ’12~ 소득자원연구소 안영남
3) 인삼 기본식물 양성 기관고유 인삼ㆍ약초 ’19~ 소득자원연구소 박건환
색인용어 인삼, 품종, 유전자원
연구개발의 필요성
’17년 경기도 인삼재배면적 2,624ha 중 95% 정도가 혼계종인데, 이로 인한 문제점은
– 혼계종 재배 시 기후 온난화 및 이상등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성 저하로 고온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가 등으로 생산성 및 품질 저하
– 인삼 GAP 인증 시 혼계종은 품종이 아니므로 국제 공인을 받을 수 없음
– 혼계종은 체형이 다양해서 홍삼 제품 중 천삼과 지삼의 비율이 낮음
– 재래종 재배시 수량 저하, 품질 불균일로 인해 농가 소득의 감소가 초래되고 있어 재래종 대체 품종 개발이 필요
경기도에서 개발한 인삼품종의 보급을 위해서는 기본식물의 유지관리가 필요한데 인삼은 곤충에 의한 타식이 많아 고순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유전분석을 통한 품종의 판별 및 타식방지 시설로 순도유지가 필요함
국내 연구 현황
– 현재 천풍을 비롯하여 등록된 품종이 25여 품종이나, 작목 특성상 종자보급에는 장기간이 소요됨으로 보급률은 10%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 인삼의 품종육성은 주로 선발육종법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최근에 인공교배를 추진하고 있으나, 임실율이 낮아 효과적이지 못함
– 주요 인삼 재배지역별 적정 품종 선발(원특과학원 인삼과, 2015)
– 인삼 논재배시 생리장해 발생정도에 따른 적정품종(원특과학원 인삼과, 2013)
– 인삼 품종 및 계통의 구별성, 균일성 확보를 위한 DNA표지인자 활용 방법 (원특과학원 인삼과, 2011)
국외 연구 현황
– 중국은 2003년도에 길삼1호, 황과삼, 보천 등 9품종이 개발되어 있으나 보급은 되고 있지 않은 상태임
– 일본은 2003년도에 UPOV에 미마끼, Kaishusan을 등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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